지지율 27% (발표된 날 대구) 내려간 尹 대통령…의외의 상황 벌어졌다

 

 

지지율 27% (발표된 날 대구) 내려간 尹 대통령…의외의 상황 벌어졌다

인사이트YouTube ‘홍철기TV’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구서문시장을 방문했다.

앞서 국가 보안 사항인 대통령의 외부 일정이 유출되면서 소란이 일었지만, 대구 시민들은 윤 대통령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문제를 불식시켰다.

26일 윤 대통령은 서문시장을 방문해 대구시민들과 스킨십했다.

윤 대통령이 서문시장을 마지막으로 방문한 때는 지난 4월 12일이었다. 당시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이 아닌, 당선인 신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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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28차 세계가스총회(WGC) 개회식 참석을 위해 대구를 방문했지만, 시간 관계상 서문시장을 들르지는 못했다.

서문시장은 보수의 성지 대구에서도 가장 국민의힘 지지세가 뜨거운 곳으로 꼽힌다. 윤 대통령의 방문은 지지율이 20%대로 하락하면서 보수 결집을 노린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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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곳의 시민들은 윤 대통령을 열렬히 환영해 줬다.

발 디딜 틈 없이 시민들이 몰려왔고, 너 나 할 것 없이 윤 대통령을 향해 환호를 보냈다.

시민들은 모두 스마트폰을 들고 윤 대통령을 찍으며 기록을 남겼다. 윤 대통령은 마이크를 잡고 시민들에게 화답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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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 한국갤럽은 지난 23∼25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정수행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7%,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4%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0.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준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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