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유전자 검사 의뢰한 77세 김용건, 어제(14일) 최종 결과 통보받았다

김용건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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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더팩트에 따르면, 김용건은 39살 연하의 여자친구 A 씨가 지난해 11월 출산한 아들에 대한 유전자 검사 결과를 통보받고 자신의 호적에 입적 절차를 밟고 있다. (관련 기사 보기)

해당 매체는 김용건 측근의 말을 빌려 김용건이 지난 7일 유전자 검사를 의뢰, 지난 14일 친생자 결과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두 아들 하정우·차현우도 아버지 김용건의 결정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전해졌다. A 씨는 출산 이후 아이 양육에 집중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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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은 1977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1996년 이혼 후 혼자 살아왔다. 지난해 8월 여자친구 A 씨의 낙태 강요 폭로로 구설수에 올랐다. 당시 A 씨와 김용건의 나이 차이가 39세라는 점, A 씨가 임신 중이라는 점 등으로 인해 논란이 이어졌다. A 씨는 김용건을 낙태 강요 미수죄로 고소했고, 추후 취하했다. (관련 기사 보기)

낙태 강요 등 논란에 대해 김용건은 “나이가 걱정됐다.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 거란 생각에 겁이 났다. A 씨 입장을 헤아리지 못한 채 낙태를 강요했다. 당시 행동을 후회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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