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도주로 징역 3년 구형받은 연예인…오늘(21일) ‘자유의 몸’ 됐다

음주운전-도주로 징역 3년 구형받은 연예인…오늘(21일) ‘자유의 몸’ 됐다

음주운전-도주로 징역 3년 구형받은 연예인…오늘(21일) ‘자유의 몸’ 됐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MC딩동(허용운)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석방됐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21일 톱스타뉴스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MC딩동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이날 재판부는 “죄질이 무겁고 비난 가능성 또한 크다”라고 혐의를 비판했다. 하지만 “유사한 교통사고 관련 전과는 있지만 벌금형을 초과하는 전력이 없는 점, 상해 입은 경찰관의 상해 정도가 중하지 않고 합의해 경찰관이 허 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 다른 경찰관에 대해 손해배상금을 공탁한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고려했다”고 집행유예를 내린 이유를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선고 결과를 들은 MC딩동은 눈물을 흘리며

재판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MC딩동은 지난 2월 17일 오후 9시 30분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으나 정차 요구를 무시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당시 음주 측정을 시도한 경찰관을 위협해 상해를 입히기도 했다.

그는 당시 4시간 동안 경찰관과 추격전을 벌였고, 이후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8%가 나왔다.

이후 지난달 열린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한 그는 지난 7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당시 그는 “뉘우치며 살겠다”라고 눈물로 호소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MC딩동은 SBS 9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방송 사전 MC로 활동하며 ‘사전 MC계 유재석’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하지만 음주운전 혐의가 알려지며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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