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살고 있는 여자 아나운서, 참다 참다 결국 ‘CCTV’ 설치했다..

제주도 살고 있는 여자 아나운서, 참다 참다 결국 ‘CCTV’ 설치했다..

SBS 아나운서 출신 여자 방송인이 제주도 집에 CCTV(폐쇄회로)를 달았다.

이하 윤영미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하 윤영미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윤영미 전 아나운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니가 하는 일을 다 알고 있다” 제목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 집에 CCTV를 설치하고 있는 윤 전 아나운서의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운영미는 “하도 모르는 사람들이 문득문득 들어와 CCTV를 달았다”며 “제주는 대문이 없는 게 전통이라지만 집에 사람이 없을 때 누가 쑥 들어오면 너무 놀라고 주인 없을 때 들어오는 것도 물론 아니 될 말”이라고 자신의 집에 사람들이 자주 들어왔음을 밝혔다.

그는 “그래서 CCTV를 달고 가끔 들여다본다. 오늘은 남편이 녹슨 철판문에 투명 니스칠을 하고 있다. 맨날 노는 줄 알았는데 일도 하나 보다”며 남편을 칭찬했다.

 

윤 전 아나운서는 “집은 개인 공간이라 아무 때나 오실 수 없다. 행사나 전시, 오픈 하우스 때 많이들 와주셔라”고 부탁했다.

 

제주도 자택에서 불편함을 겪은 유명인은 윤 전 아나운서뿐이 아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 역시 JTBC ‘효리네 민박’ 방송 이후 자택에 찾아오는 수많은 관광객과 시민들 때문에 곤욕스러워하며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SNS에 글을 올리기까지 했다.

한편 윤영미 전 아나운서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